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5년여 만에 공개…마크롱 '감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5년여 만에 공개…마크롱 '감탄'

2019년 4월 화재로 닫힌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가 29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외부에 공개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대성당 복원 작업엔 총 7억 유로(약 1조원)가 소요됐다.

마크롱 대통령은 교회와 국가를 분리한 세속주의 원칙에 따라 대성당 내부가 아닌 대성당 앞 광장에서 짧은 연설을 한 뒤 성당 안에서 열리는 재개관 기념 미사에 참석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