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하철 파업 철회' 요구 다음날, 'MZ노조'도 파업 예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문수 '지하철 파업 철회' 요구 다음날, 'MZ노조'도 파업 예고

서울교통공사 내 'MZ노조'로 불리는 제3노조 올바른노동조합이 제1노조 파업이 예정된 다음 달 6일 파업을 예고했다.

송시영 올바른노조 위원장은 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노조는 정책 인건비 총액 제외와 합리적인 규모의 신규 채용 단 두 가지만 요구했다"며 "서울시가 이를 방치하면 12월 6일에 파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지난 26일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소속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가 안전인력 충원, 비정규직 차별 철폐, 윤석열 대통령 퇴진 등 요구를 걸고 다음 달 5~6일 지하철은 물론 철도·교육 노동자 등 7만 여명이 참여하는 공동 파업을 예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