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출생아 수는 17만8천600명이 증가해 0.7% 상승한데 반해 인천시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출생아 수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전국에서 세종시(0.19명) 다음으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또 인천의 혼인율 또한 증가하면서 향후 인천시 출산율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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