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업텐션 출신 배우 이진혁이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당시 이진혁은 “지금까지 밝힌 적이 없다.사실 심장병이 있다”며 “선천적으로 심장병이 있었다.태어나자마자 수술한 거라 잘 모르지만 판막이 제 기능을 잘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심장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이돌하려고 회사에 들어왔을 때 체력이 많이 떨어지더라”라면서 “어머니께서 힘들면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내가 왜 이것 때문에 포기해야 되지? 극복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매일 연습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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