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정지지도 다시 10%대…이재명 1심 재판, 찬반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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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정지지도 다시 10%대…이재명 1심 재판, 찬반 팽팽

긍정 평가는 지난주 조사 대비 1%포인트 하락, 부정 평가는 지난주 조사와 같았다.

지난 25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 사건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한 여론 반응은 '잘된 판결'이라는 의견이 41%, '잘못된 판결'이라고 의견이 39%였다.

이번 갤럽 조사에서 의대 증원에 대해서는 '잘된 일' 56%, '잘못된 일' 35%라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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