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정곰상 제너레이션 K플러스 작품상을 받은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가 다음 달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한다.
이 영화는 개봉 전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정곰상 제너레이션 K플러스 작품상을 받으며 한국 영화 최초의 수상작이 됐다.
예고편은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한 긍정 소녀 '인영'(이레 분)과 까칠한 예술단 감독 '설아'(진서연 분)가 한집에서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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