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는 지난 25일 제272회 제2차 정례회에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유발언으로 ▲김승수 의원(아현·도화)은 마포구 에너지 효율화 정책과 주민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남해석 의원(대흥·염리)은 가로수 공분의 관리 소홀 지적과 당부말씀을 ▲한선미 의원(아현·도화)은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일회용 물티슈 사용 문제를 언급했고, 마지막으로 ▲홍지광 의원(망원2·연남·성산1)은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사업에서 제외된 DMC역 신설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선미 의원은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일회용 물티슈 사용 문제에 대해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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