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제272회 정례회서 의원 5분 자유발언 진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포구의회, 제272회 정례회서 의원 5분 자유발언 진행

마포구의회는 지난 25일 제272회 제2차 정례회에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유발언으로 ▲김승수 의원(아현·도화)은 마포구 에너지 효율화 정책과 주민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남해석 의원(대흥·염리)은 가로수 공분의 관리 소홀 지적과 당부말씀을 ▲한선미 의원(아현·도화)은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일회용 물티슈 사용 문제를 언급했고, 마지막으로 ▲홍지광 의원(망원2·연남·성산1)은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사업에서 제외된 DMC역 신설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선미 의원은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일회용 물티슈 사용 문제에 대해 발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