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스쿠니신사에 '화장실'(Toilet)이라는 낙서를 남긴 혐의로 현지에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이 혐의를 인정했다.
실제로 돌기둥에 낙서하고 영상을 촬영한 것은 중국 국적의 공모자 2명이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범행 전까지는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한 적은 없으며 바다를 지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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