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김진욱, 팔꿈치 부상으로 상무 입대 철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프로야구 롯데 김진욱, 팔꿈치 부상으로 상무 입대 철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왼손 투수 김진욱(22)이 팔꿈치 부상 때문에 입대를 취소했다.

롯데 구단은 29일 "김진욱이 이달 중순 왼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부분파열 진단을 받아 입대를 취소했다"면서 "향후 재활 훈련과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김진욱은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단에 지원해 합격 통보를 받고 다음달 입대할 예정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