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작가 칼리 "많은 영감 얻은 한국 소재로 글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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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 칼리 "많은 영감 얻은 한국 소재로 글쓰는 중"

여러 인기 그림책의 이야기를 집필한 작가 다비드 칼리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서 독자들을 만나 한국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칼리는 당시를 떠올리며 "제가 그린 작품을 본 출판사들은 대부분 이야기는 좋아하면서도 그림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며 "결국 출판사의 제안으로 그림은 다른 작가에게 맡겼는데,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더 많은 글을 쓸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린롄언은 최근 한국에 번역 출간된 '숲속 나무가 쓰러졌어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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