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하키 레전드 '땅벌' 임계숙 KT 감독, 29일 퇴임식…"후배들 희망 갖는다면, 하키 부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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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하키 레전드 '땅벌' 임계숙 KT 감독, 29일 퇴임식…"후배들 희망 갖는다면, 하키 부흥할 것"

​ 임계숙 KT 여자하키단 감독이 29일 퇴임식을 가졌다.

임 감독은 2010년 KT 하키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이날 퇴임식에서 이호식 대표이사는 "임계숙 감독님은 대한민국 하키계에서 설명이 필요 없는 레전드다.감독 생활을 하시면서 팀과 선수들을 위해 헌신해 주신 덕분에 KT 하키단이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비록 은퇴를 하셔서 아쉽지만, 은퇴 후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삶을 누리며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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