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승격 전쟁을 치른 K리그2 최다 득점상은 모따(천안), 최다도움상은 마테우스(안양)가 받았다.
마테우스는 올 시즌 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해 전 경기(36경기)에 나서 7골 11도움을 기록해 최다도움상을 받았다.
오스마르는 2016시즌 K리그1 베스트11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 K리그2 베스트11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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