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후보로 수원FC의 돌격대장 안데르손, 대한민국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는 강원FC 양민혁, K리그 최고의 골키퍼 울산 HD 조현우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번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34실점 14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조현우는 감독 8표, 주장 7표, 미디어 75표를 받으며 안데르손과 양민혁을 제치고 K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