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충주병원 감염관리실은 27일 '제8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관계자는 "많은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이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의료관련 감염예방과 손위생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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