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전통시장의 빈 점포를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으로 제공하는 '청년상회' 사업의 1호점이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전통시장의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것이다.
1호점의 주인공은 지난 28일 중곡제일전통시장에서 개업한 '구첩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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