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북한 '러 파병' 걱정…트럼프 정부, 빨리 해결했으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반기문 "북한 '러 파병' 걱정…트럼프 정부, 빨리 해결했으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대규모 병력을 파병한 데 우려를 표하며 미국 도널드 트럼프 새 행정부가 이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29일 경희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이 1만 내지 1만1천의 군사를 파병해 상황을 악화시키고 푸틴은 필요하면 핵도 사용할 수 있다고 협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우리나라 정치권에도 "정쟁으로 시간을 보낼 때가 아니다"라며 쓴소리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