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22대 위원장 선거 결과 박영환 충남지부장이 당선됐다고 29일 밝혔다.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 당선인(왼쪽)과 양혜정 사무총장 당선인.
박 당선인은 만 39세로 전교조 최연소이자 최초 30대 위원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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