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7일 고창군 공동체 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농촌협약'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기 위해 기초계획지원단 자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7일 고창군 공동체 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농촌협약'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기 위해 기초계획지원단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7일 고창군 공동체 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농촌협약'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기 위해 기초계획지원단 자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농촌협약 기초계획지원단은 농촌계획, 건축, 복지, 공동체, 거버넌스 등 분야별 전문가 8명과 행정, 용역사 등으로 꾸려졌다.
자문 대상 사업은 올해부터 추진되는 고창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총108억원, 5개년)과 부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총46억원, 5개년),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사업(총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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