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가은 소속사 TSM이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은가은의 주장에 재반박했다.
이어 "은가은 씨가 주장하는 정산 문제 관련, 회사는 단 한 번도 정산을 누락하거나, 정산액을 속이거나 적게 지급한 적 없다"며 "회사는 월별 정산내역을 한번도 빠짐없이 은가은 씨에게 보낸 후 확인을 받고 정산금을 지급하는 등 주기적으로 정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은가은 씨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지급받았음을 인정한 8월까지의 정산분은 물론, 9월 정산분까지 정산서를 보낸 후 정산금을 지급했다"며 "은가은 씨가 최근 요청한 정산자료 또한 영수증 등 세부 증빙까지 모두 제공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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