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최다 득점상은 천안 모따, 최다 도움상은 안양 마테우스였다.
최다 공격포인트까지 기록했다.
마테우스는 이번 시즌 36경기 7골 11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2 최다 도움을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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