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출생아 수 감소가 불러올 사회현상을 구체적으로 짚으며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급격한 출생아 수 감소 흐름을 방어하지 못하는 한국의 인구는 현재의 20% 수준인 ‘천만국가’를 유지하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인구 문제는 사회경제적 요인을 넘어 ‘문명’ 차원에서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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