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오토바이 생산 및 배터리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젠트로피(공동대표 이재상, 주승돈)가 지난 1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2024 이탈리아 밀라노 자전거 및 모터사이클 전시회 EICMA’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젠트로피는 이번 전시에서 국내에서 2년 이상 성능이 검증된 젠트로피 제트 모델과 배터리 교체 시스템을 선보였다.
더불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새롭게 디자인된 젠트로피 제트플러스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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