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마테우스(안양)와 모따(천안시티)가 선정됐다.
오스마르(이랜드)도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
2016년 K리그1 베스트11에 선정됐던 오스마르는 K리그2에서도 베스트11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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