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72)의 사생아이자 막내딸로 추정되는 21세 여성이 프랑스 파리에 가명으로 살고 있으며, 거기서 DJ 일을 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언론이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등은 우크라이나 방송 TSN을 인용해 푸틴의 혼외 막내딸인 옐리자베타 크리보노기흐가 ‘루이자 로조바’로 이름을 바꾸고 파리에서 생활 중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누리꾼들은 이 계정에 몰려가 우크라이나 국기 이모티콘을 올리고 푸틴을 조롱하는 댓글 테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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