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의 유기에 이어 분양 카페 사장에게 또 버림받은 카롱이 [함께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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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의 유기에 이어 분양 카페 사장에게 또 버림받은 카롱이 [함께할개]

최근 페이스북 '사지말고 입양 하세요'에 카롱이의 사연이 올라왔다.

카롱이는 두 번이나 버려진 안타까운 과거를 가진 아이다.

카롱이는 원래 보호자에게 파양된 후 경기 김포의 한 분양 카페에 유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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