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섬 여왕' 정지선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을 양보하겠다고 밝혔다.
박복자는 정지선 셰프가 "그린마더스클럽에 지원하고 싶어 왔다"라며 지원서를 내밀자, "모든 분들을 다 받아주진 않고, 자기소개부터 들어보고 결정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정지선 셰프는 "정지선을 모르는데 딤섬을 먹겠다고? 정지선을 모르는데 '흑백요리사'를 본다고? 이 정도면 정지선을 알아야겠지!"라며 당찬 신고식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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