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매튜 아이필드, 30일 '음악중심' 뜬다…첫 내한
호주 시드니 출신 싱어송라이터 매튜 아이필드가 ‘쇼! 음악중심’ 무대에 선다.
매튜 아이필드는 호주 시드니 출신 2004년생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19년부터 유튜브와 틱톡에 다양한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며 대중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러한 국내 팬들의 내한 요청에 힘입어 지난 26일 한국에 첫 방문한 매튜 아이필드는 음악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비롯해 ‘쇼! 음악중심’ 무대를 확정해 기대가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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