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내린 눈으로는 117년만의 기록적 폭설로 수도권 지역에 40㎝ 안팎의 눈이 쌓인 가운데 한 대학생이 만든 눈 조각상이 주목을 받았다.
지난 28일 엑스(X·옛 트위터) 등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미대생의 재능 낭비'라는 제목의 눈사람 사진이 올라왔다.
이 눈사람은 실제 조각상 '피에타상'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져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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