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돌풍을 이끈 주닝요도 참석했다.
지난 시즌 김포FC에서 뛰며 K리그와 인연을 맺은 주닝요는 올 시즌 36경기 12골 8도움을 기록했다.
주닝요는 “어제 경기 이겨서 좋다.시상식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우리가 해왔던 플레이를 잘 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다음 경기는 모두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니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충남아산 선수들, 스태프들은 응원을 보내줬다”고 대구전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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