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16세 미만 아동의 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호주 정부는 29일(현지시각) 16세 미만 아동의 SNS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틱톡·엑스(X·옛 트위터)·레딧 등 SNS 플랫폼들이 16세 미만 청소년의 계정 개설을 제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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