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0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한 모니터코퍼레이션이 AI 의료 영상 분석 솔루션 ‘몬카드(MONCAD)’ 시리즈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모니터코퍼레이션(대표 이경준)은 오는 12월 1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trth America)’에 참가해 AI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MONCAD를 처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 RSNA2024 MONCAD 부스 조감도 /이미지 제공=모니터코퍼레이션 모니터코퍼레이션은 해외 진출을 위해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일본 PMDA(Pharmaceutical and Medical Device Agency)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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