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아들을 목 졸라 살해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고 때문에 그랬다.나도 죽으려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홍 돈 횡령' 친형 상고장 제출…대법 판단 받는다
건국대 정시 1351명 선발...수능 언어·수리중심으로 반영
'정인이' 얼굴 공개한 그알 PD…헌재 "기소유예 취소"
나경원 "천정궁 갔나" 또 물어도…"그건 핵심 아냐"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