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가 통신기술(CT)과 정보기술(IT) 융합 기조에 맞춰 기업간거래(B2B)사업 조직을 하나로 통합한다.
이와 동시에 미디어사업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기존 커스터머부문 산하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는 별도 사업부문으로 분리한다.
기존 커스터머부문 산하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는 미디어 분야 사업 역량을 결집·총괄하기 위해 '미디어부문'으로 분리·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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