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임현식, ‘지금 거신 전화는’ OST 첫 주자…30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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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임현식, ‘지금 거신 전화는’ OST 첫 주자…30일 공개

그룹 비투비 멤버 임현식이 배우 유연석과 채수빈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OST 첫 주자로 발탁됐다.

30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첫 번째 OST인 임현식의 ‘See The Light’가 발매된다.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지금 거신 전화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지금 거신 전화는’ OST Part 1 임현식의 ‘See The Light’는 30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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