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증거 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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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증거 인멸 우려"

구속 된 홍원식 전 남양유업(003920) 회장 측이 "변호인단과 협심해 무죄 입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8일 오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를 받는 홍 전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날 밤 11시 53분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남양유업 측은 홍 전 회장의 구속 결과를 챙겨보긴 했지만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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