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12월 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겨울 여행객들을 위한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도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승객의 겨울 외투를 보관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투 한 벌을 5일 보관하는 데 7000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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