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NME, TWS 집중 조명…“‘마지막 축제’, 새로운 여정의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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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NME, TWS 집중 조명…“‘마지막 축제’, 새로운 여정의 시작점”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2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새로운 겨울 곡 ‘마지막 축제’, 이 신인 그룹이 보여주는 멜랑콜리함의 정점(TWS’ new winter single ‘Last Festival’ is a melancholic high-note for the rookie boyband)”이라는 제목의 트랙 리뷰를 게재하며 별점 4점(만점 5점)을 부여했다.

이어 “‘마지막 축제’는 불꽃놀이 소리와 따뜻하고 몽환적인 신스로 인해 TWS가 새롭게 시작하는 여정의 시작점처럼 느껴진다.

NME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마지막 축제’보다 더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무게감이 느껴진다”라며 “이러한 감성은 통통 튀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프로비트 리듬과 함께 곡에 삽입된 아련한 사운드에서 기인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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