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타자에게 주어지는 '최고타자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김도영은 올 시즌 타율 0.347(544타수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를 기록했다.
올 시즌 구자욱은 129경기에 나와 타율 0.343, 33홈런, 115타점, 92득점, 출루율 0.417, 장타율 0.62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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