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이유식 한끼만 잘먹어도 행복하다"라더니…아이 생일날 동물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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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이유식 한끼만 잘먹어도 행복하다"라더니…아이 생일날 동물 총출동

손예진, 현빈 부부의 아이가 두 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는 "아이를 낳고 2년 가까이 키우며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그전에는 일이 전부였고 그 속에서 고군분투했다.요즘은 단순하게 아이가 이유식을 한 끼만 잘 먹어도 너무 행복하더라.하루를 잘 이겨냈다는 걸로 행복을 느끼게 되니 가치관도 달라지는 것 같더라.육아는 힘들지만 다른 차원의 행복을 느끼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던 만큼, 아이의 생일 케이크에 다양한 동물을 총출동시킨 아기자기한 엄마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입가 미소를 자아낸다.

'만수'의 아내 '미리' 역에는 손예진이 캐스팅되어 박찬욱 감독, 이병헌과 첫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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