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최고위원은 “제보자를 반드시 찾아내 응징하겠다는 것이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김 최고위원은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발사로 수도권에 재난 문자가 발송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던 9월5일 윤 대통령이 해병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제보를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국군 통수권자가 이런 상황에서 골프를 즐겨야만 했는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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