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BTS 향한 팬심 "국위선양 그룹…세계서 K-POP 비중 더 커지길" (라디오쇼)[종합]
박명수가 미국 빌보드 차트 후보에 오른 정국에 감탄했다.
이어 두 번째 키워드로 BTS 정국을 비롯한 케이팝 스타들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에 오른 게 화제라고 하자 박명수는 정국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심지어 BTS가 빌보드 순위에서 브루노 마스와 에드 시런을 제쳤다고 하자 박명수는 "BTS가 정말 국위 선양 하고 있는 거다.얼마나 멋지냐.그런데 케이팝이 전 세계 음악 중 겨우 2퍼센트 차지하고 있다고 하더라.5퍼센트까지만 올라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라며 케이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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