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최근 폭설로 인한 피해를 털어놨다.
전민기가 "최근 기록적인 첫 눈이 내리지 않았냐"라고 운을 떼자 박명수는 "저희 집도 나무가 부러졌다.고목이었는데 밑둥부터 그대로 넘어져서 차 위를 덮쳤다"라며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
나는 불평만 하고 있었는데 아이 보고 '왜 난 저런 생각을 못할까'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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