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기반으로 한 임상시험은 서울아산병원 소아재활의학과와 협력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뇌성마비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경희 원장의 16년간 쌓아온 임상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잼잼발달센터는 단순한 재활을 넘어, 뇌성마비, 염색체 질환, 이른둥이, 편마비, 발달 지연 등 다양한 발달 장애 아동에게 맞춤형 물리 및 작업 재활을 제공한다.
이러한 이유는 잼잼발달센터가 최신 재활 기기와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경희 원장이 직접 세심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여 각 아동의 재활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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