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학생이 교사 신체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하고 이를 동급생에게 공유·불법 촬영 권유한 사실이 알려졌다.
가해 학생은 여교사를 촬영한 불법 촬영물을 동급생 3명에게 전송하는 것은 물론 그중 한 명에게는 불법 촬영을 권유하기까지 했다.
사연을 제보한 A씨는 "동급생들이 가해 학생의 불법 촬영을 부추기고 묵인했다"라며 "한 학생은 따라 하려다 실패했고 다른 학생은 불법 촬영한걸 '부럽다'고 가해 학생에게 이야기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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