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과 재계약했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시즌이 끝난 뒤 구단이 계약 연장에 대한 팀 옵션을 갖는 조건이다.
데이비슨은 올해 131경기에 나와 홈런 46개를 날려 1위에 올랐고, 154안타, 119타점(2위), 타율 0.306, 장타율 0.633(2위)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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