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T 컴퍼니 꿈꾸는 KT, 조직개편 단행… AI 방점 찍었다
KT는 통신기술(CT) 역량에 IT와 AI를 융합한 'AICT 컴퍼니'로 지속 성장하기 위한 2025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그룹의 미디어 분야 사업 역량을 결집, 총괄하기 위해 기존 커스터머부문 산하의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를 분리해 미디어부문으로 신설한다.
KT는 B2B 사업 전문역량을 높이고 고품질의 사업수행을 담보하기 위해 클라우드·AI·IT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았던 기술혁신부문 산하 KT컨설팅그룹을 전략·사업컨설팅부문으로 확대 재편하고 AICT 사업 확대에 필요한 기술컨설팅 기능을 강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