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정책을 펼친 광명시가 ‘2024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광명시는 △1.5℃ 기후의병 줍킹데이 개최 △탄소중립포인트 지원 사업 운영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 ‘언플러그드 광명’ 개최 △넷제로에너지 카페 조성 사업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지원사업 등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경제와 연계한 탄소중립포인트 사업을 운영해 적극적인 시민참여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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