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맛과 멋이 서울로 찾아간다.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가 여는 '성수왔제주&감귤왔제주'다.
고시현 제주도 중앙협력본부장은 "한겨울 추위 속에 제주의 포근한 매력을 전하려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제주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해경, 연안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신임 제주농협 부본부장에 고호웅·김성만
서귀포우체국 직원 눈썰미로 보이스피싱 사기 막아
12월 제주 소비심리 '뒷걸음'... 낙관 국면은 유지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