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29일 단행했다.
총 승진자는 137명으로 2024년 임원인사와 비교해 부사장 승진자는 16명 줄었고 상무는 15명 늘었다.
지난 인사보다 규모는 줄었으나 30대 상무 1명과 40대 부사장 8명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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