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대표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를 했다.
설명회에서는 경북에 투자한 우수 기업 사례와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양금희 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전국 최대 면적의 기회 발전 특구와 4차산업 기반의 첨단 생태계를 갖춘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기업 유치를 통해 진정한 지방시대의 길을 개척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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